제 목 : 발망치 미치겠네요

얼마전에도 글 썼거든요 

맨날 음식 갖다주는 아줌마 

근데 그 남편이 좀 까칠하더라구요 

초반에 슬쩍 발망치 이야기 하니까 

아줌마는 미안해하면서 그때부터 

음식을 계속 갖다 줘요 

근디 그 남편은 

내집에서 편히 쉬지도 못하냐 그랬대요 

아줌마 통해 전해 들았어요 

그 뒤로도 윗집 아줌마가 음식을 자주 갖다 주고 

만나면 스몰토크 하며 잘 지냈어요 

 

요즘 들어 유난히 더 심한 거 같은데 

저도 윗집에 계속 뭘 갖다 주면서 

말할 기회를 노릴까요? 

 

10번 먹을 거 갖다주고 

한번 또 말해볼까요 

 

그러면 관계도 지키고 윗집도 미안해서 조심 하려나요 ㅠㅠ 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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