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혼식 갔다 왔습니다

하객 생각하면 요즘은 주차시설을 일순위로 생각해야 맞는 것 같아요. 음식보다 주차요.

토요일 오후 애매한 시간 종교 없는 제가 어디 골목길 한구석에 성당을 길이 막히고 막혀 두시간 넘게 걸려 찾아갔는데 주차장 이라는 건 눈을 씻고 봐도 없고 아저씨 한분 나와서 저기 200미터 아래로 되돌아가면 유료주차장 있다고 소리 소리 지르더만요

한시간에 4000원 짜리 주차장 두시간 이용 잘 하고 또 차 막혀 집에올땐 세시간 걸려 왔는데 중간에 화장실 가고 싶어 방광 터지는 줄요 

비오는날 날궂이 제대로 내 자신 욕 봤다 싶어요.

에효.

안갈수 없어 간 결혼식인데 혼주도 못 만나고

돈 내고 방명록에 이름은 남겼으니 왔다간 줄 알겠죠

그리고 성당내 식당 협소하다고 빨리 먹고 나가래서 한접시 쓸어담듯 대충 먹고 나왔슴다.

네 그렇다는 얘기.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