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YJ16i30Bpk
드라마보다 더 심각한 교권 침해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벌어졌습니다. 한 체육 선생님이 운동장에서 운동을 시켰다는 이유로 학부모의 폭언에 시달렸고,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결국 이 선생님은 뱃속의 아이까지 잃었습니다.
학생 할머니 : 우리 OO를 학교 운동장에다가 이 폭염 속에 애를 세워 놓고…. 우리 애가 소양인 체질이라 물을 잘 안 마셔요
A 씨는 아이를 따로 세워둔 적이 없다고 했지만 항의는 계속됐습니다.
원어민 영어고 골프고 다 시켜서 돈을 아파트 두 채 값을 넘게 들여 그렇게 키운 애를 갖다가. 선생님이 호락호락하게 아무렇게나 대할 애가 아니에요
이틀 뒤, 이번엔 부모가 직접 학교를 찾아왔습니다.
학생 아버지 : 우리 엄마는 (교사가) 싸가지 없다고 이렇다던데 너무 싸가지 없던데. 어머니한테 '저도 귀하게 자랐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던데 맞습니까? 맞습니까? 어! '네, 아니오'로…
학교 관계자 : 그런데 그렇게 취조하듯이 묻지 마시고요, 아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