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메모리반도체 사이클이 변함

경제유튭에서 본 한화자산운용 매니저의 요약본요.

 

결론부터 말하면 과거의 메모리 사이클이 소비재(PC, 스마트폰) 수요에 의존하는 '짧고 굵은' 변동성을 보였다면, 지금은 AI라는 거대한 트렌드가 이끄는 '구조적이고 긴' 사이클로 변화했다고 설명합니다.

--

과거와 달리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질적으로 다른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합니다. 
메모리 사이클이 근본적으로 달라진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거대한 CAPEX 증액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매년 천문학적인 규모의 설비 투자(CAPEX)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메모리 수요의 강력한 근간이 됩니다.

 

강력한 장기 공급 계약(LTA) 체결
과거의 느슨한 계약과 달리, 최근에는 빅테크들이 메모리 제조사에 선급금을 지급하거나 지분 투자 및 팩스(CAPEX) 지원을 약속하는 등 강력한 구속력을 가진 장기 계약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실적 변동성을 크게 줄여줍니다.

 

GPU 내 메모리 비중의 급증 
AI 연산에 필요한 GPU의 사양이 높아짐에 따라, 전체 원가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예전 50% 수준에서 최근 77%까지 높아지는 등 메모리의 중요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

 

구조적인 공급 부족과 독과점 
메모리 시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상위 3사가 글로벌 점유율의 약 90%를 차지하는 강력한 독과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치킨 게임보다는 안정적인 공급과 수요의 균형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