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학군지고 교육열 있는 지역의
학원에서 일하는데요.
초등 3-5학년 아이들이 제일 많아요.
그런데 이야기 나누다보면
연령제한 시청 해야하는 영상물을 여과없이
봤다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진격의 거인, 귀멸의칼날 섭렵에
마찬가지로 19금인 약한영웅, 오징어게임등등
그 외 잔인한 좀비영화들 뭐 부산행은 약과이구요.
놀라울 정도로 다들 그냥 보나봐요.
전 중2 애랑 아직도 시청가능 연령으로
씨름하고 싸우는데 애 불만도 그거에요
자기만 못봤다고 애들 다 봤다구요.
근데 도대체 왜들 그러시는거에요?
연령제한 걸어놓는다는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건데 여과없이 다 노출시키며
왜 아직은 맑고 순한 아이들 영혼에 강한 잔상과
자극과 안좋은 영향을 남기는걸까요?
제발 하지말라는건 하지 않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애든 큰일이다 심각하다 하는거
다 이런 이유들 때문 아니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