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방암 환자분들

1년전 유방암 치료 마쳤어요. 

2기말 림프전이.

양쪽전절제미복원, 항암 방사선 다 했네요. 

경제적인 문제는 다행히 걱정이 없어진 50대 후반인데 

몸이 안 좋으니 돈이 있어도 즐겁지 않고 이 무기력과 낙담을 벗어나기가 어려워요. 매일 먹는 호르몬제가 몸이 너무 힘들고. 

 

주위에 유방암 치료받고 오래 잘 사시고 계신 분들 많은가요? 

부모님이 다 암으로 돌아가시고 형제도 암환자가 있으니 재발 전이도 두렵고 ...  

 

저같은 상황이라면 뭘 해보는 게 좋을까요? 전에는 세계여행도 꿈꿨는데 그런 걸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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