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노무현재단 후원회원으로서 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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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재단 후원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명이 발표됐네요

회원이신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비회원들도 참여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 노무현재단 후원회원으로서 드리는 말씀 -

 

노무현재단은 시민과 후원회원이 뜻을 모아 만든 시민모두의 것입니다! 

 

노무현재단은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과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수많은 시민과 후원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만들어진 공동체입니다.

재단은 특정 개인이나 특정 세력의 소유가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었던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를 함께 지켜온 시민 모두의 자산입니다. 

 

우리는 최근 노무현재단을 둘러싸고 이어지고 있는 여러 논란과 공격을 지켜보며 깊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단순히 노무현 대통령을 기리는 기관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상식, 통합의 가치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재단에 대한 부당한 공격과 흔들기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재단 스스로가 그 가치와 존재 이유를 분명히 지켜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곽상언 의원의 최근 발언과 행보는 많은 후원회원들에게 우려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후원회원들은 그의 언행이 노무현 대통령께서 평생 강조하셨던 상식과 원칙, 통합과 품격의 가치에 부합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이러한 논란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노무현 정신을 계승해야 할 재단의 가치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욱 무겁게 다가옵니다. 

 

또한 많은 후원회원들은 유시민 상임고문의 해촉 소식을 매우 안타깝게 느끼고 있습니다.

유시민 상임고문은 오랜 시간 노무현 정신을 알리고 재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분입니다.

그의 사임은 그 자체로 재단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과 후원회원들에게 깊은 아쉬움과 상실감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노무현재단의 가치와 명예를 훼손하거나 재단을 정치적 갈등의 도구로 삼으려는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노무현재단은 단지 유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더 나은  세상, 노무현의 꿈을 위해 존재합니다.

노무현재단은 특정 진영의 이해관계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통합을 위해 존재하는 공공적 자산입니다.

그 어떠한 왜곡과 폄훼 시도도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재단의 존재 이유를 흔들 수 없습니다. 

 

우리는 후원회원으로서 재단에 대한 부당한 공격과 왜곡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께서 남기신 상식과 원칙, 참여와 연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며, 재단의 명예와 정체성을 수호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함께해 나갈 것입니다. 

 

노무현재단은 후원회원과 시민의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계승하고 그 가치와 명예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할 것입니다. 

 

2026년 6월 17일 

 

노무현재단  후원회원 모임 일동

 

회원번호 순(2026년 6월18일 현재기준

 

30029 김화자  34856 이세연  47027 이숙현 65015 지미화  72041 박건춘

94664 김지연  97138 김창호  103524전경하 108660여경규 113175강원경

124530최현숙 141714이선화 148213홍승우 151689신예호 155490김명경

158344양해경 162414심인숙 164950민경남 167697최준열 171638김동경

179113배남운 179375정남현 197298신을주 214265이상헌 215009라인실

241096정순호 242181김미연 252630김정래 258250전필수 265812송하림

266758김나령 268138김은화 281157강선미 282674김소영 286598박성숙

296028박영주 306723박소윤 312424조경미 313523김문희 319587김영락

320762고혜경 321664김윤봉 324506정유미 331634최수정 332607최말순

334664김자경 335267박선애 336038성정숙 337046조태영 337533이 용

345928김한나 347602정소현 349135김다은 352913이소민 352923민경은

353600이승희 355551배창한 355801윤선아 356364정종승 356423윤연숙

800419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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