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26
2011년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쓴 기사입니다.
(유시민이 갈라져나와 차린) 국민참여당이 친노당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유시민은 친노 아니다. 어떻게 해서 유시민이 친노 핵심으로 분류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안)희정이도, (이)광재도 유시민을 친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노 대통령도 같은 생각이었다.
유시민이 어떻게 친노가 된 거냐고 물으니까, 노 대통령이 “유시민은 우리 편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더라. 우리 편은 아니고 우리와 비슷한 사람이어서 인정한다고 했다. 재임 중에도, 돌아가시기 얼마 전까지도 그랬다. 유시민은 우리와 그 무엇도 상의한 적이 없고 자기 마음대로 갔다. 대통령도 그런 면을 싫어했다. 남을 위해 정치를 해야지 나를 위한 정치는 곤란하다.
대통령과 유시민 전 장관의 관계는 김근태·정동영 전 장관과는 다르지 않나?
김근태·정동영과의 관계 이하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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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유시민이 노무현 재단에서 이사장으로 있다가 상임고문으로 자리를 바꾸고 있다가
또 비판을 하려 잠시 나오겠다는 발언을 하는 걸 보면 앞으로 또 다시 들어갈 예정이란 말인가봐요?
노무현 재단에? 유시민은 노무현 재단에 언제든지 마음대로 들락날락하며 좌지우지할 권한이 있나요?
재단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2천여개 중 노 전대통령 관한 컨텐츠는 18% 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유시민 관련 영상 뿐. 이게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건가요?
노무현의 이름을 쓰는 재단에, 그 재단의 설비를 특정 개인에게 제공하고 개인방송 용도로 쓰는게
법적인 문제는 없나요?
노무현 재단은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업적을 제대로 정리를 하고 홍보를 해야 하는거죠.
다른 사람이 다른 행동을 해서 후원금이 늘어났다면 재단 자체가 전용된 거 아닌가요?
자산규모 450억 이상. 그 중에서 사료 연구예산은 겨우 1.9%
최근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도 정작 친손주들은 유족석에 안내받지 못하고 문전박대를 당할 뻔했는데
명계남씨가 호통을 쳐서 노통 자제분들 뒤의 뒷좌석에 겨우 자리를 만들어줬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