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에게 주식 수익금 비밀입니다.

2억 투자해서 현재 5억이 되었으니

3억을 벌었어요.

남편은 대략 알아요.

삼성전자를 14만원 때 500주 구입했다는 것을요.

(실은 600주인데 그냥 500주라 말했어요)

 

히지만 이 외에도 하이닉스가 70만원일 때

삼성전자 금액만큼 샀고

코스피200지수도 몇천만원 되었고

안정적인 반도체 레버리지 효과를 내기위해

우량한 반도체etf를 수천만원치 사놨다는 것을 남편은 모릅니다.

 

왜냐하면

남편은 돈도 조금만 벌고 게으르게 살거든요.

내가 60다됐지만 연봉도1억인데

거기다 주식으로 7개월만에 3억 벌었다는 걸 알면

그나마 쪼금 일하는 것도 안하고 나한테 더 의존할까봐...

해이해지지 않게 말안해요.

그렇다고 친구나 자식이나 직장동료에게

나 얼마 벌었다 말하면

더 문제가 되겠죠?

 

다들 주위 사람에게 주식투자현황을 공유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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