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후’ 같은 한국 화장품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던 2015년. 국내 화장품 대기업 연구소에서 일하던 A씨는 뜻밖의 제안을 받았다. 중국 화장품 업체에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이직을 권한 것. 당시 받고 있던 연봉 두배에, 상하이 고급 주택 임대료(월 500만~600만원) 지원, 외제차 제공까지….
매력적인 제안에 A씨는 중국행을 택했다. 그 뒤 1년 만에 한국에서 같이 일했던 연구소장, 연구·개발(R&D), 마케팅 팀원까지 동료 20여 명이 한꺼번에 중국으로 왔다. A씨는 “중국은 원하는 업무 구성원을 통째로 영입하는 방식으로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빠르게 익혔고 그 결과 중국 화장품 수준이 10년 만에 한국과 비슷해졌다”며 “필요한 기술을 다 얻었다고 판단하자 계약 기간이 남았는데도 해고했다”고 말했다.
전자하고 디스플레이 기술유출때하고 비슷하네요
쌍용도 중국인수 하이브리드 기술유출다되겨
인수대금도 못받고
금호 타이어도 중국인수 광주 신규 공장짓는더니
백지화 불내서 보험금 타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