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2차병원에서 복부CT 찍었다가 담석 발견하고 증상이 따로 없어서
신경 안 쓰다가 최근에 등쪽도 아파서 어차피 추적관찰도 보통
6개월에 한번씩 한다고 해서 전에 병원에서 CD복사해서 조금 더 규모가 큰
2차병원에서 초음파찍고 진료봤는데 예전보다 담석이 조금 커졌다고 하더라구요.
기존 1.7cm...이번엔 1.9cm
초진 봤을땐 아직 젊으니...(50...ㅡㅡ) 크게 불편함이 없으면 지켜보자고...
초음파 한번 찍어 보겠냐고 해서 그 다음주에 초음파찍고 결과보면서는
본인이 할 생각있으면 수술하자는데 갈등이네요.
방사통은 그때 잠깐 있었고 그다음엔 통증이 사라졌어요.
의사말로는 담석이 왔다갔다 움직일때 통증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제 담석은 자잘자잘한 미세한것들이 하니라 덩어리 하나가 담낭 끄트머리쪽에
있거든요. 작은것들이면 굴러다니다가 담관에 껴서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높을거
같은데 저는 염증도 없고 그러니 조금 더 지켜보다가 수술하는게 나을까요?
복막염으로 수술한지 일년이 안 되어서 좀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