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잠실개표소 시위 현장서 흉기자해 ..경찰 대치 끝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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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으로 이송된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타 다. 남성 외에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 목격자는 연합뉴스에 "남성이 '여기 있는 사람 다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쳤다"고 전했으나 진위는 확인 되지 않았다

흉기는 지역 경찰에 인계됐다. 현장을 관할하는 송파 경찰서는 남성의 의도 등에 대해 파악할 예정이다 술이나 약에 취한 상태이거나 정신 이상이 있는지 등 도 함께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비공식 추산 2천여명이 모여있던 당시 시위 현 장은 하마터면 강력 사건으로 번질 수 있었던 소동에 적잖은 혼돈이 빛어졌다

일부는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귀가하는 모습도 보였 다.

한 60대 남성은 "이유 없이 자해한 것 같다"며 "무섭 지만 그래도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했다

한 여성 시위 참가자는 "흉기를 들고 있는데 왜 경찰 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느냐"고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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