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내 자식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으나
며느리가 딸이 아닌것처럼
사위는 아들이 아니구나를
요 며칠 강하게 느끼네요
뉴스보면서요
오래전 언론이 호화 유학이라고 허드슨강가 아파트 사진 올렸을때
미국 거주자들이 허드슨강은 냄새가 심해서
부유층에게 비선호지역이라고 해명해준게 떠올라요
비싼 집을 산것도 알고보니 월세는 사라지지만 집을 사면
돌아올때 팔고 오면 되니까 고대로 돈이 굳고
그때 박모씨에게 10억인가 빌렸다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아버지가 그리 힘들게 된것도
그 부부 유학 사건인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유학과 집사는 문제등등
부부사이에서 누구 아이디어이고 누구 결정인지
궁금하네요
괜히 주변에서 귀찮게 할까봐 피신한건지
유학도 본인 능력으로 가고
돈이 없으면 어떻게든 가난한 유학생으로 버텼어야 하지 않나
그런생각마저 이번에 듭니다만..
케케묵은 과거가 떠오르고 하나하나 되새기게 하네요
보통 싹이 보이는데
언제부터 싹이 보였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