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국오눈 뱅기 안에서 자리를 바꿔달라네요

딸과같이오는 아줌마다 내가 중간에 앉으려니 자기딸과 바꿔달라는겁니다. 자기는아일씨트에 앉았으면서 딸자리 제일 안쪽 창가로 가달래요.

너무 기막히고코막혀서 째려보다가 그냥 한국어로 난 중간자리인데 어쩌라고요. 하니깐 그럼 중간에 앉으셔도 된답니다.

야이냐나. 자리를 바꿔달라면 더 좋은자리로 바꿔야지 니자리는 꾿끋이 복도에 앉았고 나를 꾸진지리로 옮기라냐. 여기가 유럽행도 아닌데 바다만 보이는자리가 뭐가 좋다고 앉냐. 아오진짜 아 꾸진냐니.

얼척압소 딸과 엄마 증간에 앉기도 그렇고 미친냔 나증에 빌이나 콱 밟아주려고 창가로 들어갔어요10시간 넘게 속 뒤집어져서 와서인지 진찌로 쳇기로인해 배아파서 힘들었네요.

발은 밟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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