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학병원 유방암 전문의가 추적관찰하자는데

동네 병원에서 혹을 절제하자는 걸 안하고 대학병원 갔어요

혹은 오히려 자라지도 않고 그래서 아직 절제할 단계 아니라고 했고요.
제가 엄마가 60대에 유방암 발병..가족력이 있어요.
아빠도 폐암으로 돌아가셨고. 
그래서 가끔 먹던 술도 한방울도 안마시고 운동도 열심히해요.

그보다 군집성 미세석회화가 있어서 그것도

유방 확대촬영까지 추가적으로 했어요. 1년 전에.
그런데 아직 암 아니고,
암 전단계일 가능성도 있지만 조직검사까지는 안갔어요.
그러면서 6개월마다 추적관찰하는데

한 달 전 갔을 때 미세 석회화 쩜쩜이들이 더 늘어났더라고요. 
제가 사진을 봐도. 
의사샘은 주목은 하되, 호르몬이 아직 영향을 끼치나봐~ 하면서

운동 열심히 하고 6개월 후에 또 찍어~ 하는데

(이분 유방암 명의라고 신문 어디에도 소개되고 그랬더라고요)
가족력이 있다보니 그냥 있어도 되나 불안하네요.
자료 달라고 해서 다른 대학병원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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