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집이 편하네요

친정 갈때마다 감정이 복잡.

가서 누워도 쉬워도 뭔가 편하지가 않음.

심지어 내가 결혼전까지 살던 집 내가 썼던 방 인데

뭔가 모르게 힘이 들어요

지하철 타고 갔다 와서 한시간 넘게 뻗어 있었네요

얼음 하나도 어째 불편하고 시원하지가 않음

내집에서 편한 옷에 잘 부셔지는 얼음 가득 컵에 넣고 주스 한잔 들이키니 좀 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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