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이 차를 마시는데 생수주전자가 한쪽켠에 있는 카페였습니다
나이 많은 걸 앞세워 본인 물은 내가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
반면 자기가 가는길에 다른사람 생각도 안함. 조용히 자기 물만 가져옴.
둘만 있는 날이 좀 되는데 나는 항상 물어보고 같이 가져오거든요. ... 그렇지 않으면 좀 섭하더라구요.
그래서 종종 얘기하곤 하는데.남편이 그냥 그러려니 하라고 하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되고.표출이 좀 되어서 분위기가 싸해질땨가 있어요. 젊은 것도 아닌데 저정도면 많이 이기적이겠구나..싶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사소한거에 신경 쓰이는 타입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