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들과 엮이고 싶지 않다"…결국 선 그은 2030 청년들

2030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으려는

부정선거, 당일수개표를 외치는 잠실시위대에 질렸나 봅니다.

 

https://v.daum.net/v/20260615202412243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거리로 나와 초기 참정권 시위를 주도했던 건 바로 2030 세대 청년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최근 새로운 온·오프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특히 부정선거론과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2030 세대 청년 수십 명이 태극기를 들고 재선거를 외칩니다.

[재선거! 재선거!]

집회 공지에는 태극기 이외 다른 깃발은 지참할 수 없고, 구호는 '재선거'만 외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도, 성조기도 이해할 수 없는 2030 세대들이 따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겁니다.

[서 모 씨/20대 잠실 집회 참가자 : 성조기가 갈수록 많아져서. 우리나라 선거가 잘못됐던 건데 성조기를 가지고 오는 게 제가 생각했을 땐 너무 이상하거든요.]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던 초반 양상과 다르게 부정선거 음모론이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 전면에 등장하면서 특히 평일에 2030 세대 참여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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