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식 포모왔는데 선물하겠다고하면 욕먹을까요?

친언니들이에요

다들 주식을 하긴하는데

반도체 종목이 없고 코로나때 산 종목들 아직도 마이너스이거나

코스닥을 들고있어서 수익이 별로인 상태인거같아요

저는 반도체로만 들고있어서 수익이 좋아요

만날때마다 밥값(20~30)정도는 제가 그냥 내고있어요

코로나 때도 제가 수익 많이 나서

2천만원 정도 언니들에게 현금으로 나눠줬구요

제 얼굴 앞에선 고마워하고 좋아했지만

훗날 별로 좋은 소리는 못 들었어요.

쟤는 대체 얼마나 벌었길래..... 이런 소리 했다더라구요

 

그땐 그때고 

식구들이니 그때 기분 상했던 일은 이젠 다 잊었구요

이번에도   불장이라 또 좀 벌었어요

이번엔 몇 천 까지는 쓰기 싫고

해외 여행 항공권 정도는 쓸 생각이 있어요

가까운 동남아.

 

포모 왔거나 많이 수익 못내서 내심 저와 비교하는 언니들에게

선물로 동남아 항공권 내가 부담할테니

여행 가잔말 하면 좀 그럴까요?

 

자매들끼리 동남아 여행 가잔말은 항상 입에 달고 사는데

아직까지 실행을 못했거든요(돈, 심적여유,시간 등)

 

괜히 언니들 속으로 기분 찝찝해할까요?

자매들 성향 특성이

서로 좀 비교하고 

언니 하나는 주식 얘기 아예 싫어하기도해요

 

저 그냥 잠자코 있을까요

그냥 하던대로 앞으로 만나게되면 계속 밥이나 사는 선에서 그칠지..

근데 저도 여행 가고싶어요

남편 둘이서 가려고했는데

남편이 올해까지는 회사가 넘 바빠서 시간 못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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