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집이 제 능력에 비해서 많이 좋아요
크고 ㆍ인테리어도 제가 원하는대로
만드는데 10년 걸린것 같아요
남편도ㆍ아이들도 만족하고 우리집보다
더 좋은집은 못봤다고ㆍ호텔보다 좋다고 합니다
단순한 가구들이지만 잡지에 나오는 가구들 입니다
아이들이 독립했어도 이집을 고수하는 이유도
집이 좋으니 어떤 슬럼프를 이겨 낼수 있었거든요
공황장애 겪으면서도 거실에 앉아있으면
만족감이 크고 안정이됩니다
이집이 없었으면 무너졌을것 같은순간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집안에만 있어요
작업실도 집안에 마련했어요
적은연금으로 쪼들리며 살아도 이집은 포기못할것 같아요ㆍ남편 퇴직전엔 제 친구들이 자주놀러왔어요
30년쯤후
요양원 가게되기전까진 여기 머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