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썼었어요 아기가 세돌 되어가는데 말을 못해서 진짜 죽겠다고요 치료는 계속 받는중이에요
근데 아이가 말을 조금 시작했어요 아주 조금이요!
필요한일 있으면 엄마~부르기도 하고 냉장고문 잡고 열어 하고 안아달랄때 안아 하고 과자보고 까까도 하고 조금만해 하면 많이 하고 싶다고 많이 소리도 하고 아! 숫자도 1-10까지 읽어서 자동차 번호판 읽어보라면 어눌하지만 유치파구 하면서 읽어요
저는 너무 기특하다가도 어린이집 친구들 어른처럼 말하는거보면 또 사람마음이 뜻대로 안되는데 우리아이도 금방 말 트일까요...?
지금은 아직 발음도 너무 어설프고 목소리도 개미목소리라 말하는게 상상은 안가요
보통은 이정도 단어에서 얼마나 지나서 말이 트나요? 아직은 걱정이 산더미에요 그때 댓글들 보고 정신과 가서 약도 타서 먹고 있어요 얼른 아이가 뭐 먹고싶다고 하는 말이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