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도 그렇고 박용우도
90년대 2000년대 TV보면서 참 잘생겼다고
늙어도 저사람들은 잘생겼을거야 싶었는데
나이가 드니 그 외모의 퇴색이 현저한것이
시간앞에선 어쩔수없네요
이번에 군체에서 잠깐봤는데
고수는 앞으로도 그냥 자연스러운 조연을 해도
이젠 괜찮겠다 싶을정도로 빛이 안나고
헤어질 결심에서 박용우도 어딜 고친건지
순한외모에 자연스럽던 선한 얼굴이
눈이 띠꾼해져서는 마치 착한사람이
드라큐라에게 한번 물린 그런 얼굴이
됐더라고요
차라리 고수처럼 그냥 냅두지
차라리 인상파들인 황정민이나 마동석? 같은
그런 배우들은 나이들어도 퇴색한 느낌이
오히려 없던데 유해진도 그렇고
이병헌도 잘생긴건 아니지만
관리하는거 치고는 노화가 상당하고
차승원은 말할것도 없구
반대로 옛날에도 이뻤지만 지금도 예쁜건
이영애? 노화보여도 많이 상실됐단 느낌없구
잘생긴 남배우들중엔 아직 그대로인 사람은
이동욱? 딱히 떠오르진 않네요 ㅎ
어쨋든 여배우도 그렇지만
잘생겼던 배우들은 세월이 야속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