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 의부증으로 가족 괴롭힌 아내분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
저는 지금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하누거수같아 그 아내분에게 많이 공감했답니다.
제 상황은요
남편이 사람 좋다는 소리 듣는 타입이고 아무한테나 말 걸고, 반말은 친숙함의 표시이고, 뒤로 빼는 것 없고요
저는 시집살이, 시부모병수발, 남편 도움 없는 맞벌이, 남편이 곱게 보이지 않음. 서빙하는 사람이나 아무에게 반말은 용납불가. 특히 남편이 아주머니들에게 하는 반말
남편이 저의 불만에 대해 해결 대신 눈치 봄. 저에게 단답형으로 말 함. 무뚝뚝해짐 (사실 다정한 적이 있었나 싶고 아주 긍정적으로 봐 준다면 다른 여자들 대할 때와 같다?-아닌 것 같아요)
제 남편이 자기 친구 부인과 반말로 행복하게 통화하는 것을 보고 제가 왜 둘이 반말하느냐고 하니 '눈 흘기고 어처구니 없어 하면서' 나가버림. 해명없음.
여기까지가 제 상황이고요
이 단계에서 이호선 상담소 아내분은 외도나 불륜이라고 싸우시는 것이고요. 의부증이라고 판단받으시죠. 그 남편 분도 친하게 이야기 나누는 동네 여자들도 많고, 사업가니 대인 관계 좋을 것이고, 그ㅜ남편분도 아내에게는 눈 흘기는 것으로 아내 무시하고 그래왔던 것 같더라고요. 의부증이라 치부해버리고요.
이호선상담사 해결책은 '나는 당신 밖에 없다. 사랑한다 ' 라는 말이었고요. 그 아내분 이 말 듣고 울고요.
결론: 남편이 밖에서는 아무 여자나 친절, 안에서는 아내 남 보듯.
여러분 소감은 무엇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