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흐린 눈 하고 있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당무 개입 해오던거 맞잖아요.
민주당 당원이었지만 이름도 잘 모르던 성동 구청장 정원오. 대통령 sns 글 하나로 일개 구청장이던 정원오 서울 시장 후보도 되고 하정우 수석도 대통령 티키타카로 수석 그만두면 안된다며 말리는척 이름 알리기하고 부산 전략공천되고 김용남도 대통령이 데려왔죠. 근데 이번 선거에 대통령 픽 다 떨어졌어요. 민주당 당원들이나 대통령 믿고 찍어주지 저쪽 사람들 진보진영 안찍어줘요.
저 이재명 대통령 픽들이 떨어진건 김용남 후보건에 실망한 지지자들이 조국 후보 밀거나 서울에서는 구청장이나 시의원 찍은 진보진영 지지자들이 정원오를 찍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은 순전히 전재수 개인기로 당선된 지역이고요. 이 결과를 정청래 대표한데 책임을 떠넘기는거 너무 비열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해외순방에 김민석만 부른 것도 당무 개입이죠. 그럼에도 김민석 지지율이 안오르는 것 같으니 또 한번 sns 글 올리기 까지 그 행동이 너무 짜치고 우습습니다.
당일은 당원에게 맡겨 주시죠! 당원들에게 픽 될려면 김민석이 비전을 제시 해야합니다.
당원들에게 인기 없는 김민석 당대표 만들려고 무리하게 룰 변경하거나(당원이 아닌 일반 시민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높인다거나 하는 등의) 추대 형식으로 김민석 당대표 만들려고 하면 역풍 불겁니다.
대통령 믿고 검찰개혁 하는거 보라고요?? 검찰개혁에 진심인 박은정 의원님이 보완수사권은 그냥 수사권이랍니다. 저도 그 말에 절대 동의 하고요.
지난 두 번의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을 찍었던건 검찰들이 주요 유력 후보들을 난도질 해서 대안이 없기도 하고 검찰에 의해 기소되어도 어떻게든 살아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은 반드시 해줄거라 믿었기 때문이에요. 보완수사권 남겨두면 그게 무슨 검찰 개혁입니까? 저는 그래서 확실하게 검찰 개혁을 해줄 정청래 당대표 연임을 원합니다.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을 비롯한 주변의 압박으로 사퇴후 연임 도전을 포기 한다면 이재명 대통령 당신에 대한 지지를 거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