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살다가 이제 들어온지 몇달되었는데
북미는 햇빛 더 뜨거운데도 안전상 이유로 창 다 보여요
물론 피부가 뜨거워서 힘들때도 있었지만
운전자들 서로 눈치, 수신호 다 보이고
밤에도 지나다니는 사람 다 보이고요
우리나라는 프라이버시 때문인지
다 썬팅이라
주정차 금지 도로에서 비상깜박이켜고 차량 흐름 방해하는 얌채들 운전석 째려보고싶어도 안보이구요
이상하게 운전하는 차들
스마트폰을 보는지, 조는건지 운전석 안보이구요
북미에선 운전하다가 스마트폰 만지기만해도
창문으로 다 보고 경찰차들 다 따라와요
아니 공공도로에서 운전하는 행위야말로
이렇게 공적인 행위가 없는건데
무슨 프라이버시 타령인가요
진짜 썬팅 넘 위험해요
외국에선 길 건널때 운전자랑 항상 눈마주치고 감사인사했었고
비보호 좌회전때 양보해주는 차에 인사도 하고
앞 차 유리로 그 건너편도 보이고
각자 차 안 사정이 어떤지 아니까 돌발상황도 줄어든달까
도대체 차안이 왜 프라이빗해야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차 투명하게하면
얌체운전 신호위반 다 줄어들고
비오는날이나 밤에 시야확보도 잘되구요
어이없는 차사고에서 제3자 시각으로 운전자가 뭐하고있었는지도 볼수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