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이고 매일 못생김 갱신하고 있는데요.
물이 한국하고 좀 달라서 석회질이 딱 있는 건 아닌 듯 한데 머리카락은 훨씬 푸석푸석해요.
머릿숱도 없고 까만색으로 흰머리 염색하고 머리가 너무 푸석거려 펌도 안 하니 이 머리 때문에 매일 못생김이 더 심해지는 듯 해요. 윤기나는 찰랑거리는 머리 아니도 숱만 많으면 카리스마 있어 보이는 흰머리로 다닐 수도 있겠는데 그런 생각도 들구요.
머리 스타일링에 쓰는 돈은 한달에 한번 미용실가서 컷하고 뿌리염색하고 17만원 내고 와요. 내년쯤 염색을 포기해 볼까 고민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