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복한 사람인데
제 고등부터 친구 잇는데요
얼굴 집 평범한데 애가 항상 운이 따르더라구요
저보다 공부 못햇는데도 저랑 같은 대학 같은과 오고 서울 중위권 사립대입니다
.시집도 그냥 평범한 공무원 만낫는데 남자가 그만두고 사업해서 대박나고
애들도 그렇게 미련하다고 한탄을 하더니만 둘다 고딩때부터 갑자기 공부하더니 지방대 의대 둘다 가고요
친구 엄마아빠는 90세가 넘엇는데
두분다 치매끼도 없고
아직 건강하시고 병원 한번 안가시고 거동도 무리없구요 심지어 제친구도 혈압 당뇨 성인병도 전혀 없어요
친구요? 대학졸업하고 공무원하다가 애낳고 때려치고 50넘어서까지 가정주부로 살고 잇고
집은 강남 현대아파트 거기 살구요ㅠㅠ
저도 이나이먹도록 뒤쳐지지 않을려규 부단히도 노력하는데
남편
애들
부모
전부다 복이 없네요 남편은 잘 다니던 대기업 그만두고 사업병 도져서 내돈까지 다 까먹고
애들은 어찌 그래도 공부를 둘다 잘하다가
한넘은 만화그린다고 갑자기 그러고
딸은 헛바람이 잔뜩 들어서 연예인한다고 저러고 잇구요
제건강은
지방간 당뇨 혈압ㅠㅠ 3종콤보로 갖고 잇네요
이것도 날마다 운동해서 그나마 약은 줄엿네요
이나이먹고 보니 노력하면 잘 될줄 알앗으나
인생은 운빨 팔자빨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