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대우나 다툼이 있어도 그냥 삼키는데
집에 와서는 이불킥 하고 있어요
받아치는것 이것도 연습이 필요한가요?
얼마전엔 모임에서 어떤분이 뭐라뭐라 큰 소리로 저에게 혼?내는데도
확 치고 나가는 타이밍을 못 잡아서 그냥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있다 돌아오는데 같이 참석한 사람들이 위로를 합니다
이러니 사람들 만나기가 두려워요
상처 받을까봐서요
어른의 세계에서도 만만히 보이면 화풀이 대상이 되는걸 이제야
확실히 알았어요
가족에게도 말 못하고 며칠이 지난 오늘까지 끙끙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