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민심 다지며 李대통령 사법리스크 강공
당선후에도 북구 머물며 주민 밀착 행보
"과분한 신뢰, 반드시 보답할 것"
李 공소 취소 정조준하며 대여 공세 강화
한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TV 인터뷰에서 "내가 당 대표였을 당시 이 대통령과 한 40~50분 정도 독대를 한 적이 있다"며 "둘이 앉아 이야기했는데, 서로 인연이 있지 않느냐.
내가 이 대통령의 체포동의안을 민주당에서 이탈표를 끌어내 통과시킨 법무부 장관이었고, 이 대표는 그 상대방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 이후 만났는데 서로 당대표로서 그 이탈표에 대해서 이야기한적이 있었다"며 "'어떤 것 같냐. (이탈표가) 누구누구 같냐' 이런 대화를 했다.
그러면서 그 이탈표를 대단히 민감하게 생각하더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 시도가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점도 명확히 짚었다.
한 의원은 "공소 취소를 할 경우 반드시 탄핵될 것이고 민주당에서도 체포동의안 못지않은 이탈표가 나올 것"이라며
"벌써부터 정청래 대표가 사실상 탄핵 가지고 겁주고 있지 않느냐"라고 관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