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사러 하나로마트 가서 부추 한단이 500원인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런 가격이 언제 였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싼 가격.
게다가 너무 싱싱했어요.
오이도 크고 싱싱한 게 6개 1980원해서
오이부추김치 담갔는데
아주 맛있다며 남편이 엄지척 해주네요.
지난 주엔 열무도 얼갈이도 한단에 980원해서
열무얼갈이 김치 담가서 잘 먹는 중이구요.
농사가 잘된 이유도 있겠지만
송미령장관 일 잘하신다던데 불합리한 유통과정이
정상화 되는 거라면 진짜 반가운 일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