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612132148582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선거를 앞둔 3개월 동안 실제 출근한 날이 절반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출퇴근시간이 확인 가능한 29일 중 오전 9시까지 출근한 날은 단 하루에 불과하다. 절반에 가까운 14일은 오후에 출근했고, 오후 4시에 출근한 날도 있었다. 반면 퇴근 시간은 일렀는데, 오후 6시 전에 퇴근한 날이 총 21일이다. 선거 당일에는 오전 9시30분에 출근했다.
업무를 수행한 날에도 청사 근무시간이 2시간 안팎인 날이 적지 않았다. 예컨대 본 투표일 일주일 전인 5월27일, 노 전 위원장은 오후 3시5분에 출근해 오후 5시30분 퇴근했다고 기록돼있다. 3월11일에는 오전 10시55분에 사무실에 나왔다가 낮 12시50분에 퇴근해 1시간55분 동안 근무했다고 기록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