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나이 좀 어린 상사가 이번에 결혼을 합니다.
저는 일이 있어 참석 못 할 거고, 상사도 그걸 알아요.
축의금을 미리 보내려 하는데 얼마가 좋을까요?
제가 이런 문의를 할 줄은 몰랐는데 (적당히 알아서 결정 잘 하는 편이라) 어...
최근에 상사가 제게 좀 고마운 일을 한 적이 있어서 고맙다는 걸 표현하고도 싶고
손 작게 하고 싶지는 않고요.
보통은 식에 참석 안 해도, 오히려 식대 안 들고 축의금 받으면 좋다지만 이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즉 식에 참석 안 하면 그게 서운할지, 그래서 서운하지 말라고 더 많이 해야 할지.
보통 직장 상사, 동료면 요즘 10만 원 정도 축의하나요?
저는 10년 전에 보통으로 친한 친구들 결혼에도 그만큼 해서; 요즘도 그만큼 하나? 궁금하고요.
제가 요번에 20 정도 하면 될까요?
아니면 고마운 일도 있고 했으니 30 할까요?
돌려받을 걸 생각하진 않는 관계입니다.
최근에 비슷한 관계의 결혼에 가 보신 분(친인척 말고, 베프 말고요...), 최근 축의금 액수 좀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