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입양관련글 주작이라고 해서 써요

제가 사는 지역에 요양센터 운영하는 60대 여자가 외동 친아들이 장애인이예요 아들은 40대구요(당시 나이)

유치원생 여아를 입양했어요(입양 당시 나이)
입양 이유가 자기들 늙고 병들면 자기 친아들 돌봐줄 사람 없다고 입양했다더라구요
센터 물려주고 친아들 돌보라고.
건너건너 아는 사이라 그 여자가 친한 사람한테 직접 그렇게 얘기하고 다닌걸 입싼 여자들이 소문낸거구요. 입양한 그 여자가 성격이 괴팍해서 적이 많고 그래서 소문이 났을수도 있구요.
실제로 그 여자아이 초등때 데리고 다니는거 본적있는데 돈도 많은 집이 애를 그렇게 초라하게 입혀서 델고 다니더군요. 모르는 사람은 손녀로 알죠.
그 입양아 입장에서 그런 집이라도 입양이 되는게 나은건지 모르겠지만 의도가 너무 사악해서 그 얘기 듣고 사람이 참 끔찍하게 느껴졌어요
10년쯤 전 본거니까 지금은 고등학생이나 성인되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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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제가 이렇게 썼는데 원글님한테 주작이라고 지우라는 글들 있어서 써요

제가 알았을때 60대였고 여자 아이는 초등이었으니까 50대때 입양했을거예요

실제로 아는사람은 다 아는데 모르는척 쉬쉬하고 있죠

주작 아니고 실제로 있는 일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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