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상담사가 자녀 방황 다 부모탓하는거 억울

네 억울해요.

정말 물고 빨고 공부하고 상담받아가며 힘들게 최선을 다했어요.

내가 모범적으로 살면 아이도 그럴거라 생각했어요.

첫째는 그랬는데 얘는 안그러네요.

아이의 방황 결국 부모때문이라는거죠.

그런 요소 있겠죠 전 완벽하지 않으니.

전 청소년기 아이, 꼴찌해도 일탈해도 계속 아이 끌어안고 가는데, 아이 여전히 사랑하는데. . 

 

상담사가 자긴 아들에게 선택권 주고 경청해서 자기 아들 잘컸다며. . 

눈물이 왈칵 나네요

요새 매일 울고 지네요.

길을 잃은 걸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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