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많으니 정말 시끄럽네요.
동간 거리 좁고 여러동 가운데 운동시설이랑 테이블이 있거든요.
요즘 저녁때 바람도 시원하고 산아래라 새소리도 좋은데
애엄마들은 자기들끼리 수다떨고 애들은 뛰어다니며 비명을 질러대는데 어휴..
거의 밤 9시까지 그러는데 너무 너무 시끄러워요. 뻥뻥 공 차는 소리만 시끄러운줄 알았더니 애들 비명 소리 장난 아니네요. 어머니들 옆에 있으면 애들 진정 좀 시켜줘요. 밤에 퇴근해서 쉬는 사람들도 생각 좀 해주시구요. 건물이 둥그렇게 모여있고 가운데서 놀며 떠들면 그 소리가 점점 증폭돼서 올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