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것이 왔네요 이번주 상견례

우리 아이와 결혼 할 당사자

그 아이는 참 마음에 듭니다

성실하고

외모 좋고 성격 좋고 지혜로워요

다만 부모님이 좀 그래요

경제관념 없고 허황된 면도 있고요

부친 쪽이 좀 더 그러하고 

 

남편 성격이 만만치 않아서

좀 걱정됩니다 

혹여라도 서로 기분 상하는 일 생길까도 그렇고

여지껏

둘이 잘 맞으면 되는 거고

본가에 잘 선 그어서 살면 된다 생각했는데

저도 좀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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