뗄 서류가 많아서 아침일찍 면사무소로 갔는데요
정신은 어디두고 다니는지 민증만 챙기고 폰에 있는 코나카드만 들고가버렸네요
총 4500원 정도 내야돼는데 코나카드는 결제가 안됀다고 하네요
직원ㅂ분도 어쩔수없어하고 집에 다시 갔다오겠다고 할수밖에 없더라구요
사람은 일찍이라그런지 저랑 80세 정도 돼보이시는 할머니한분 계셨거든요
들으셨는지 오시더니 돈없으면 안돼지 하시며 만원짜리 직원에게 주시며 같이
계산하라고 하신는데 고맙기도하고 집에 다시 안갔다와도 돼겠단 안도감이
먼저 든 내자신이 좀 챙피하게 느껴졌어요
어르신께 계좌번호 물어보고 보내드리겠다니 답도 안하시고 얼른 나가버리시더라궁요
나중에 누군가 저같은 사람 보면 나도 그래야겠다는 생각ㅇ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