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드니 남편에게 화가 많이 납니다

제게 갑질을 너무 많이 했어요

전 모든거 참아내면서 아이들 잘 키우자고

맘먹었고 즐겁게 티내지 않고 문제 없었던듯

살아왔어요

아이들 앞에선 절대 싸우지 않고싶어서 웃고넘겼어요

 

아이들은 정말 잘 컸어요 

아이들이 독립하고 난후 이제 참지않아도 되니

정말 좋아요

 

남편의 사소한 잘못에도 화를 크게내는

저를 발견합니다ㅠ

남편이 제게 한 갑질 충분히 사과도 해줬는데도

용서가 안됩니다

 

아이들 나가고 없으니 남편 맘껏 미워해도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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