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적당히 시댁이랑 잘 지내요.
시누들도 너무 좋은분들이구요.
이번에 시누 두분 부부 내외랑 2박3일 여행 했는데 저는 너무 재밌었고
이 여행 계획도 제가 짜고 제가 가자고 했거든요.
동네 지인들 차마시는데 구지 물어 보길래.얘기 했더니
재밌고 좋았다고 얘기해도
그래도 힘들지
어떻게 좋을 수 있어
고생 했겠네
하는데
전 내내 채김받으며
고맙다. 너무 좋다 칭찬만 하시고
손위 시누라 전 진짜 편하고 재밌고.
좋았는데
다들 안믿는 눈치. ㅎ
믿고 싶어 하지 않는 마음이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