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랑 세일해서 간만에 백화점들러보니,
레이스에 크롭에 시스루에 하늘 하늘
나풀 나풀~
연한 베이지 회색 아이보리...
치마도 너풀너풀
아님 항아리...
여름 데님은 입으면 찜쪄먹을만큼 두껍고...
빚내서라도 예쁘면 사겠다는 결의를 가지고 갔건만...
빈손으로 왔네요.
예쁜게 많아서 장바구니 넣고 담고하는 편인데
요새 옷 왜이러나요.
시스루 더운데 이너 또입고
그러긴 싫거든요.
매장가서 그냥 오긴 처음이네요.
제가 트렌드랑 거리가 먼 듯합니다.
혹해서 꼭 사고말거야!
이런 스타일인데 이번엔 포기가 되네요.
돈 굳었다고 좋아하다
여름운동화 50프로 문자받고 질렀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