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대학을 같이 다닌 친구. 박사하고 교수되고. 한두달 장기여행 1년에 두번. 눈부시게 빛났고 부러웠습니다. 얼마전 만났는데 얼굴에 생기가 없고 지친 표정으로 너무 외롭다는 거예요. 60 넘으니 처음으로 이런 말을 하네요. 그 많은걸 이루고 그 많은 취미에 인맥에 여행에. 어떻게 외로울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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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 06. 10 08:13
중고등대학을 같이 다닌 친구. 박사하고 교수되고. 한두달 장기여행 1년에 두번. 눈부시게 빛났고 부러웠습니다. 얼마전 만났는데 얼굴에 생기가 없고 지친 표정으로 너무 외롭다는 거예요. 60 넘으니 처음으로 이런 말을 하네요. 그 많은걸 이루고 그 많은 취미에 인맥에 여행에. 어떻게 외로울 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