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잘나가는 미혼 친구 평생 부러워했어요

중고등대학을 같이 다닌 친구. 박사하고 교수되고. 한두달 장기여행 1년에 두번. 눈부시게 빛났고 부러웠습니다.  얼마전 만났는데 얼굴에 생기가 없고 지친 표정으로 너무 외롭다는 거예요. 60 넘으니 처음으로 이런 말을 하네요. 그 많은걸 이루고 그 많은 취미에 인맥에 여행에. 어떻게 외로울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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