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저희 아버지는 지난해 소세포폐암 진단을 받으셨고, 기존 항암 치료는 모두 내성이 와 실패했습니다.
이후 교수님께서 탈라타맙이라는 신약 치료를 권유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한 달에 약 5천만 원의 치료비가 듭니다..
교수님께서는 좋은 약이라고 하셨지만, 비용 때문에 치료를 결정하는 것조차 너무 막막한 상황입니다.
현재 소세포폐암 환자 가족들이 신약 급여화를 위한 국민청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원 마감까지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5만 명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청원에 한 번만 동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08CF230FB8538A0E064B49691C6967B
부모님이 아프시기 전에는 저 역시 이런 부탁을 드리게 될 줄 몰랐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