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병원 진료오시는 시어머니,
볼일 보고 곧장 내려가세요. 제 눈치 보느라 울 집에서 쉬지 못하고
시골로 내려가세요. 먼거리 고단하시겠죠.
맘이 안 좋은데 시어머니 하룻밤 집에서 자고 식사 챙겨드리고 귀찮네요.
시어머니 불쌍해요.
친정엄마였으면 하룻밤이라도 자고 가시라고 했을 텐데.
제 마음이 그렇네요.
욕하지 마세요. 제 그릇이 이것 밖에 안 되네요.
작성자: 평온
작성일: 2026. 06. 09 10:22
서울로 병원 진료오시는 시어머니,
볼일 보고 곧장 내려가세요. 제 눈치 보느라 울 집에서 쉬지 못하고
시골로 내려가세요. 먼거리 고단하시겠죠.
맘이 안 좋은데 시어머니 하룻밤 집에서 자고 식사 챙겨드리고 귀찮네요.
시어머니 불쌍해요.
친정엄마였으면 하룻밤이라도 자고 가시라고 했을 텐데.
제 마음이 그렇네요.
욕하지 마세요. 제 그릇이 이것 밖에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