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누의 사촌 잘해줘도 만나기싫은 심리

남편과 시누 이렇게 남매예요 

남편과 시누가 어릴때 친했던 사촌이있어요 

남편은 남자고 무뚝뚝해서 커서 멀어졌지만 마음은 좋아하고 시누는 여전히 친해서 자매처럼 붙어다니는것같아요 

세집 다 다른지역에 떨어져 사는데요 

시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시고 명절에 이제 모일일은 의무적으로는 없어요 교회 다니는집이고 제사안지내서 

그렇게 명절에 안만나고 각가 여행다니고 했는데 

시누가 멀리 있는 남동생올케 신경쓰이고 보고싶은가봐요 

우리애들한테도 잘해주고 저한테도 잘해줍니다 

저는 굳이 멀리할마음없고 잘 지내요 

명절에 시누가 자기집에 오라고 와서 놀고가라고 합니다 

거기 특산물도 먹으러 다니고 유명한 맛집이나 관광지도 가고 얼굴보고 놀자는 거지요 

거기까진 좋은데 명절이라고 시누가 그 친한 사촌도 불렀대요 올거라고 같이 만나자고 

전 그말을 듣는순간 딱 가기가싫어졌어요 

그사촌도 여러번 만났는데 사람아 경우도 바르고 좋은 사람인데 뭘 나한테 나쁘게 하는것도 없고 잘해줘요 

시누도 그사촌시누도 저한테 잘해주는데 

내가 뭘 힘들게 일을 할일도없고 그냥 노는건데 

전 왜 같이 만나기가싫을까요? 

이상한 심리같아서요 

명절이라고 일년에 얼마없는 휴가 내서 시누집 가서 만나는건데 그때 사촌까지 만나야하나, 시누는 만날수있는데 사촌까지 내가 왜 만나나, 사촌은 너무 선넘는 지나친 만남요구다 전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알아요 저도 너무 선긋고 경계치는거 왜이런마음이 드는지 싫은지 모르겠어요 

만나면 제가 집안일을 하는건없고요 

그냥 다 나가서 사먹어요 얼굴보고 앉아서 이야기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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