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못하고 게으르고 현실감각이 없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고 거짓말을 밥먹듯 합니다.
노는것만 좋아하고 한량기질이 다분합니다.
수없이 속고 끝없이 믿어줬지만 나아질 기색은 커녕
더 심해지기만 합니다.
재수중인 애인데 고3때보다 더 미친것처럼 놉니다. 주중에는 그나마 갇혀서 공부하고 오는데 주말이면 고삐가 풀린것처럼 밤을 새고 놉니다. 진심 안보고 살고 싶습니다. 자식이 전생의 빚쟁이라지만 어떻게 이렇게도 자기 멋대로인지. . . 정말 해도 너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