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까요
명퇴한지 3년
딱 한개의 모임만 남아서
소중하게 생각하는데요
한명이 맘에 안들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성향이 너무 다르고
매번 가르치려들어서요
에너지가 많고 밝아서 좋아했는데
저도 늙으니 거슬리기 시작합니다
결정적인건
이번 스타벅스에 대한 것들..
구독했다면서 혜택이 뭐뭐가 있고 어쩌구저쩌구
제가 좀 까칠한 편이고 다른 이는
워낙 점잖아서 뭐든 허허실실인데
전
갈수록 거슬려서..
그만 보자할지
그냥 일년에 한두번 얼굴만 볼지 고민이에요
저랑 취향도 거의 안맞고
그이가 하는 말도 재미 없고
그이도 제가 하는 말이 재미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