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랑 10살차늦둥이
귀염둥이였는데 올해 대학가더니 인간개조급으로 싹 변했네요
애가 종일 새벽까지 폰.
집에서 가족과밥을 안먹고
배달음식 편의점.
친구많았는데 이젠 귀찬다면서
아이돌 덕질.혼자 침대에 붙어서 나가질않고 강의는 간신히.
가족 둘러앉아 밥도 잘 안먹고 맨날 요*정 아이스크림 새벽배달시키고.
알바도 잘리고 ㅠ
저랑 말을 안하고.
묻는말에 귀찮다는듯 소리버릭.
주 한두번은 가족과식사하자.
대학생활은 문제는 없냐?
간단히 물어도 ᆢ일없다며 시큰둥.
저녁차려놔도 집 코앞서 편의점서 먹고
왔어!이한마디 하고 지방에 들어가 방콕.
저녁에 한소리했더니
왜 화를 내느냐며 버럭.
아~~~무것도 함께 안하려해요
수능전날까지 안방서 자겠다고 버티던 막내가 저러니ᆢ
뭐가 문제있나 싶고 .
그리고 ᆢ 너무 허전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