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린 핸드볼 선수 두손 모아 싹싹빌었다"

 

 

‘올림픽공원 시위’에 어린 핸드볼 선수 두손 모아 싹싹 빌었다…대만 기자도 ‘봉변’

U20  대회 앞두고 훈련용품 꺼내려다 시위대에 가로막혀
‘부정선거 증거물’ 소지품 검사…“양말도 벗겨야” 막무가내

 

 

결국 한 선수가 “제발요”라고 손을 비비는 등 애타게 간청한 끝에 시위 참가자들은 겨우 길을 터줬다.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오전 10 시  24 분쯤 선수들이 공이 담긴 수레와 비닐백 등 훈련용품을 갖고 나오자 시위 참가자들은 다시 몰려와 ‘소지품 검사’를 시작했다. 가방 안에 이른바 ‘부정선거 증거물’인 투표용지 등이 섞여 있는지 확인하겠다는 것이었다.
한 남성 시위 참가자는 “양말도 벗겨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가 경찰 등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수들과 함께 온 감독은 “시위가 하루 이틀 내에 끝나면 기다리겠지만 2, 3주가 걸리면 그 손해를 감수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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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든 서북청년단~~~~

무슨 권리로 어린이들 몸수색을 한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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