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에 나오는 구절인데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달라는 모세의 요청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이건 내 영광은 화려한 위용과 권능 압도적 존재감에 있지 않다
나의 영광은 약자를 긍휼히 여기는 나의 태도와 내 인격에 있단다
이렇게 들리네요
얼마전에 읽은 성경 구절인데
평소 별로 무심히 지나친 구절인데
며칠전은 아주 생생히 와닿더라구요
신기하더라구요
많이 읽었던 구절인데 평소에는 쓱 지나가던데
어느날 이렇게 존재감을 드러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