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과 같은 세대를 살았다고 생각해요
학교도 같았고 집회도 나갔었고..
그의 엘리트주의 선민의식도 이해해요
전 그런 거 백배쯤 더 많습니다
백배쯤 더 무식하고요
절대 이해할 수 없고
용납하지 못하겠는 발언이
설난영 여사에 대한 평입니다
우리 부부는 많이 배웠고 직업도 좋지만
다 양가부모님 덕이죠
양가 부모님은 대개 초졸이고
심지어 글을 모르는 분도 계세요
자기 태생이 식자층 많은 집이라
처음엔 몰랐을 수 있겠으나,
평생을 살고 그 나이에 이르러
그 발언을 쏟아내는 유시민이 잊혀지지 않아요
잊고 싶네요
왜 또 문득 생각나는지..